AI 계약서 검토 시스템
계약서 분석의 전체 파이프라인(추출, 체크리스트 검토, 위험 평가, 수정 제안)을 구현한 End-to-end AI 시스템. 등록 특허 보유.
개요
자동 계약서 검토를 위한 프로덕션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발전시켰습니다. 문서 추출부터 체크리스트 기반 검토, 위험 평가, 수정 제안까지 전체 파이프라인을 커버하며, 다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계약서를 처리합니다.
핵심 기능
계약서 분석 파이프라인
- 추출: 조항 수준 추출, 당사자 식별(97.5% 정확도), 계약서 분류
- 체크리스트 검토: 커스텀 playbook 기반 AI 검토 (Green/Yellow/Red 위험 등급) — 조항별 V1에서 전체 계약서 단위 V2 API로 진화
- 요약: 핵심 조건 식별이 포함된 구조화된 계약서 요약
- 수정 제안: 문맥 기반 조항 수정 추천 (프로덕션 계약서 기준 91-93% fix ratio)
Playbook Self-Serve 플랫폼
- 법률 전문가가 Excel 기반으로 검토 playbook을 독립적으로 작성·테스트·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 설계
- 고객사별 playbook overlay 구조 — 공통 playbook은 유지하면서 workspace별 커스텀 적용
- playbook 변경 사항을 검증하고 안전하게 운영 환경에 반영하기까지의 릴리즈 과정을 자동화 — 신규 계약 유형 정의, 변경 내역 빌드, 잠재 이슈 사전 점검, 운영팀 인계 단계까지 일관된 워크플로우로 통합
멀티 에디터 통합
- 문서 에디터(한컴 HWP 애드온, Word 플러그인) 내에서 AI 검토를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
- 외부 파트너 통합을 위한 API 규격 설계 참여
규모
- 2.5년간 지속 개발
- 다국어 지원: 한국어, 영어, 일본어
- 38개 계약 유형, 4개 고객사 PoC 배포
특허
등록번호 10-2867168 (대한민국) — AI 계약서 검토 방법론 등록 특허. 계약서 분석, 요약, 체크리스트 검토, 모델 학습을 포함.
실무적 맥락
이 시스템은 학술적 벤치마크를 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기업 법무 경험자들이 수행해 온 계약서 검토·수정 프로세스를 구조화·자동화한 결과물입니다. 사내 법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기 검토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던 판단 기준과 수정 패턴을 playbook 형태로 정리하고, 이를 AI가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구조화된 출력 생성에는 XGrammar(Dong et al., 2024)와 같은 constrained decoding 연구의 맥락에서 JSON schema 검증을 적용해, 검토 결과가 정해진 스키마를 벗어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도메인 특화 fine-tuning, citation 검증 시스템, 연관 조항 링킹을 결합해 프로덕션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했습니다.
임팩트
법률 팀이 AI 지원 분석으로 계약서를 더 효율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핵심 제품 기능으로 운영 중입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 다국어 계약서를 단일 시스템에서 처리하고, 고객사별 커스텀 playbook overlay를 통해 회사마다 다른 검토 기준과 리스크 정책을 그대로 반영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D제약 법무팀의 실제 계약 검토 업무에 도입되어 일상 업무 흐름에 사용 중입니다.